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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03:15
나를구해줘 층간 소음 때문에 기상 시간을 당기고 있다. 오늘도 층간 소음과의 전쟁. 문 쾅 소리, 발도끼 소리는 이제 그냥 일상이고, 얼마 전부터는 방귀소리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하루에 40번 이상 새벽 5시부터 시작되는 소리는 자정이 넘으면 더 심해진다. 추측건대, 이건 생리적인 소리가 아니라 비슷한 소리를 내는 어떤 물체에서 나는 것 같다. 어쩌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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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하랑
harang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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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 joo Kim
chuljook
층간소음 나도 많이 경험. 자꾸 거기에 신경쓰면 더 심해져. 그쪽으로 더 예민하게 발달하는 것 같아. 관심을 다른데 쏟도록 노력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