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3 03:24
매일오시던 어르신이 한달째 안보이셔서 걱정했는데 오랜만에 오셔서 병원입원하느라못오셨다며 당체크 기계를 가지고 오셨다. 연세가많으셔서 혹시나했는데 반가움반 아프셨다니 걱정반 이였다. 나름 병원에서 11년일한 짬으로 당체크기계 사용법도알려드리고 , 교회가시는 할머니 우산도 맡아드렸다^^ 우리가게는 때로는 병원이고 짐맡기는곳이기도하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장사가 잘되서 더더 오래있고싶다가도 본가로 내려가고싶다가도 이래저래 생각이많은요즘..어렵다어려워..... 어제는 나름 바빴는데 오늘은 정기휴무지만 공휴일이라가게열었더니 다들 안하시는줄알고 안오시는건가... 오늘도 우린 열려있어여!!!!!!! 오늘도 우린 ‘오봉분식’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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