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현재 사는 인생은 어때? 각자 만족할만한 워라밸 느끼고 살아? 새 마음가짐으로 스레드도 좀 해보고 할랬는데... 정신이 여유 있는 시간이 없어 잘 안 올리게 되네. 보홀 현지 여행사를 하면서 팬데믹 제외하고는 제대로 여유롭게 쉰적이 없어. 쉬는날이 생겼다 해도 카톡 메신저는 계속 체크를 해야하니.. 카톡 소리만 들어도 정신병 걸릴거 같았는데 정신병 걸리고 이제는 익숙해져서 카톡이 안 울리면 뭔가 허전 요몇일도 희안하게 손님이 많아서 보니 오늘까지 휴일이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다 ㅎ 휴일 즐기고 있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 항상 오늘도 무사히 지나 가기를 바라고 있네. 바빠서 좋다고 하지만 뭔가 활력이 되는게 필요한데 찾는게 쉽지가 않네. 암튼 오늘도 무사히 아무 문제 없이 지나가기를 바라고 한번 쉬어갈겸 새로운 기분으로 무장할겸 지친다 싶으면 여기 보홀 꼭 들러줘~ 이제 곧 본격적인 건기 시작되고 날씨도 아주 좋을거야.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