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3 08:57
정자역 스시언이라고 가성비 좋은
오마카세집 다녀왔어
런치 오마카세는 40,000원
디너 오마카세는 80,000원
가격이 좋은데 스시도 다양하고 맛있었어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였던 메뉴는
- 바다포도와 오크라가 올라간 해초류 초회
- 간장과 팥을 넣어서 조린 문어
- 마늘밥 위 간장에 졸인 굴과 톳!
색다른 조합이 좋던걸 ~~
콜키지도 프리라 샴페인도 가져가서
함께 즐겼어🥰
먹는 동안 행복해따 🎶
매일매일 이렇게 먹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