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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11:05
하지만 이렇게 자기 자리를 지키는 분들 덕분에 세상은 무질서해지는 엔트로피를 이겨내는 것이 아닐까? 감사하며 살자. 내가 자유롭게 사는것이 나 혼자 잘 나서가 아님을 잊지말자.누군가는 그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줬기 때문이리라. 지금 이 순간 삶의 진리를 찾은 것 마냥 끄적이는 이 글 역시 누군가에겐 먹고살만하니 내뱉는 쌉소리일 수 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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