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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11:08
마늘을 빻는 건지 낮 밤 할거없이 쿵쿵쿵.. 몇시간씩 절구 찧어데서, 경비랑 어찌어찌 얘기하다 윗집에 올라갔는데 (윗집아줌마가 자기집에 같이 가자고했음) 절구얘기꺼내니까 쌩뚱맞게 안마의자 얘기하더니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절구 들고와서 자긴 깨만 빻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말안하면 절대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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