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의 고래불 해수욕장은
에메랄드의 맑은 빛의 바다와
명사 이십리라 일컫는 금빛의 모래 사장
울창한 송림
색색가지의 색상으로 마치 보석처럼 알록달록한 테트라포드와
꽃처럼 피어난 빨간 등대
그리고 방파제 벽에 그려진 푸른 고래의 꿈들...
...푸른 바다에 고래가 없으면 푸른 바다가 아니지
마음 속에 푸른 바다와 고래 한마리 키우지 않으면 청년이 아니지...이런 글귀...
고래는
죽을 때가 되면 심해로 헤엄쳐 간대
그 어둠 속에서 제 살과 뼈를 나누어 주고...
그 다큐를 보는 순간 아득해지는 느낌을 받았어.
아마도 그렇게 고래는 자신의 몸을 떠나 자유하겠지...꿈을 향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