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3 12:12
쓰레기1-2
사진은 정말놀라웠어ㅎㅎ
이미 알고있는 전번(그러니카톡을했겠지ㅎㅎ)
그전번을 다시 알려주시느라보낸사진은
이런거였어ㅎㅎ 상가임대 건물주 밑에 쓰레기1 번호가 있더라고
하... 그리고 결국 반포역에서 나갔는데 한참을걸었어 아니 차를대기시킬라면 역앞에서기다리던지ㅎ 역시나 저멀리 벤츠가서있더라고 그리고 날 차에 태워서 어디론가 갔는데
두둥 그곳은 아파트...
너무놀랬는데 내가 좀 강심장이거든 어디까지하나 보자하고 있었는데 반포에 아주좋은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차를세우고는 엘베를타고 1층으로갔어
아파트 바로옆에있는 중고명품판매장 안에 있는 샵인샵 까페에서 심지어 2000원짜린가하는 커피를 무려 테이크아웃 했어.
그리고 걸어서 간곳은...
아파트 안에 형성되어있는.. 벤치였어...
와 지금생각해도 기가막힌다.
그리고 시작된 지자랑ㅎ
근데 거기서 내 인내심은 바닥이났고
쓰레기의 지자랑에 하나씩 태클을걸기시작했어ㅎ
돈자랑하면 여자가넘어올줄알았는데
태클을거니 쓰레기가 울그락불그락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