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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14:55
글 읽다가 울컥했어. 언제부턴가 타인에 대해 너무 배타적이고 야박한 세상이 된 것 같아 많이 슬펐거든. 사람이든 동물이든 약한 존재일수록 더 냉정해 지는 것 같아 맘이 아픈데... 이렇게 따뜻한 시선과 마음을 맞딱뜨리면 내가 받은 배려도 아닌데 그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져:) 내 마음의 온도를 올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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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1m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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