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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15:04
22년만에 다시 온 실미도..그것도 촬영으로 다시오다니..ㅎ 지금은 대교가 생겨서 접근이 수월하지만 예전엔 배를타고 들어가서 물때를 맞춰 뻘을 걸어가고, 산을 타야 촬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사람의 흔적이 없던 해수욕장은 캠핑지로 변모하고 ..격세지감을 느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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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Yeonj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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