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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15:29
어떤 날은 소재가 없어도 글이 쉽게 써지는 날이 있는가 하면, 어떤 날은 소재가 있어도 단 한 자도 쓰기 어려울 때가 있다.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다 빈칸만 남겨놓은 채 마침표를 찍을 때도 있다. 글을 쓴다는 건 참 쉽고도 어려운 일이다. 사실 나에겐 대부분 어렵게 느껴지는 일이 글쓰기이다. 그렇지만 이상하게도 계속 하고 싶은 일이 글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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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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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아
seonah2410
글은 밑바닥 너머의 울림같아요. 하고싶다. 해야만한다. 그 결과물이 종종 부끄러워도 하게되는 마력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