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3 17:32
이 새벽에 호주사는게 현타왔다. 빌어먹은 헬스장 끊은지 언젠데 계속 돈나가고. 차 지금 2번털렸고 오늘 거의 $1000 사라졌고 옆집 오지애가 애기2이나 있는데 심지어 6개월 3살이다. xx펴서 근 2달동안 아동학대로 신고할려고 맘고생 오지게했다가 신고해도 방법없을거라해서 속상터져 눈물 찔했다가 오늘 집에 넘어오는 냄새에 눈돌아서 싸울라하다 마음내려놓고 메세지 보내고 새벽 2시부터 깨서 잠이 안온다. 오늘 하루 길거같다. 새벽부터 주유소가서 cctv받아서 면상볼거고 헬스장가서 돈환불하고 당장취소하라 할거고 병원가서 애기체크해야하고 ... 화나 존나 화딱지나. 호떡아 사람이 살면서 스트래스 받는 날이 있단다. 그게 너도 나도 오늘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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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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