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4 04:37
나의쓰레가2-2 진짜 웃기지도않은 핑계였지ㅎ 내가 돈이 많이드는여자라는거야ㅎ 머 선물이라도 받았으면 말도않겠어ㅎ 와인좋아하는 내 취향을 그리 폄하하더라고ㅎ 그렇다고 그와인을 그사 샀느냐! 그것도 아니야ㅎㅎ 보통 난 내 와인은 내가 들고가 쓰레기같은거 먹기싫어서ㅎㅎ "너같이 와인좋아하는 돈많이드는여자는 어느 누구도 만나지 않을꺼야!"라는게 이유 였음ㅎㅎ 나원참... 그렇게 거지같은 이별은한지 한 2년쯤 뒤였나? 그 쓰레기가 갑자기 카톡에 뜨더라고 단란한 가정의 아빠의 모습으로... 쌍둥이 아빠셨더라고ㅎㅎ 아들딸 골고루 낳으셨던데ㅎㅎ 내가 생각보다 기억력이좋아ㅎ 그때 그 회사앞 웬수는 아마 그냥 동료가 아니었을까?ㅎ 바람피는게 들키는게 무서웠겠지 내가 가정을 두고 바람의 상대였다는걸 알게된순간 정말 토나오더라고 미친새끼... 아 진짜 천벌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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