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3 20:32
내 글 보면 알겠지만 나도 스친이랑 똑같아..우리 애기는 안아줘도 우는 아기거든 ㅠㅠㅠ 50일쯤 넘어서 부터 침대 옆잠배개 에 잠이 덜든 상태에 옆으로 눕혀서 가슴에 손대주고 허벅지 툭툭 쳐주면서 재우고있어! 물론 아기는 계속 울지만… 그러다 보면 점점 울음이 약해지면서 자더라구…(시간은 꽤 오래걸려..ㅠ) 요즘 이렇게 반복중이야! 너무 울면 아기띠로 재우기도 하고.. 일단 계속 시도중이야! 몸이 힘드니 마음도 많이 힘들꺼야 ㅠㅠㅜ 나도 진행형이야! 같이 힘내보자 ! 남 일 같지가 않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