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첫 해외여행(23년도) 2편✈️ 나머지 준비편 ☑️나는 유모차 무조건 추천해⭐️⭐️ 더운곳에서 안고다니면 둘다 너무 힘들어ㅜ베트남은 오토바이도많고 도로가 울퉁불퉁해서 유모차끌고다니기 힘들다고하던데 나는 무조~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유모차에 바람나오는 쿨링시트 깔아주고 햇빛강하면 가려주기도하고 공항에서부터 너무 잘썼어 ☑️동남아여행때는 텀블러도 하나 있음 좋아🥤 커피,음료는 카페에서 바로 먹더라도 얼음물 텀블러에 들고다니니 넘 죻더라 물놀이때도! ☑️깜란공항은 밤 입국이 엄청 많아서 패스트트랙 신청했고 덕분에 순식간에 입국심사를 마쳤어. 나는 올때만 수하물 신청했어서 기다릴필요도없이 총 5분만에 나왔어 ☑️가기 전 롯데마트,그랩어플 설치해서 가입하기 새벽에도착해서 바로 사용할 물이나 간식같은건 출발 전에 호텔로 미리 롯데마트에서 배달신청해놨어 ☑️픽업차량 예약 패스트트랙이랑 같은이유로 사람도많고 시간이늦어서 그랩 안잡힐까봐 차량예약까지 완료! 3편에계속😊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