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4 05:28
DUOLINGO 442일째 치매 예방차원으로 내 입장에서 본 제일 어려운 언어 아라빅 딱 십분씩. 여전히 제대로 읽기 어렵지만, 하는게 어디야. 더 하고 싶을 때 이탈리아어, 중국어, 영어 ㅎㅎ 최근 MATH 추가. 제대로 하는거 하나없지만 그냥 재밌기에 함. 난 헬스 줌바하고 테니스치는 명랑한 할미되는게 목표. 꿈 별거 있나, 건강하게 스스로 재미지게 살면 되지. 어울리는 삶도 필요하지만 혼자 잘 노는방법도 아는게 제일 중요. 왜? 난 소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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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v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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