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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06:31
울산 내려온지 10년차 정차중 뒤나 옆에서 받친경험 오늘로 네번째 오늘은 비도 내리고 출근 시간대라 차도 밀리고 아들 입학식이라 너무 바쁜 상황이라 받치자 마자 “아또!!” 기계적으로 내려서 사진만 샤샤샥 찍고 전화번호 받고 떠남. 입학식 끝나고 아이가 병원와서 수액맞는 바람에 다 해결하고 나니까 점점 통증이 밀려옴 아참 나도 엊그제 수액맞았었지… 이또한 지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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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sag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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