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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14:43
하루 마무리 어제 올린 글에 많은 이들이 위로와 응원의 댓글을 달아 주었다. 우리는 만난 적도 없고 누구 인지도 모르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비슷한가보다. 사람들이 베풀어준 따스함에 나도 이전과는 다르게 금세 마음이 회복 되어감을 느낀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따뜻함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기를 바란다. 모두들 진심으로 감사해😌 작년 가을날 오후, 따땃한 햇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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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scolorful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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