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4 15:18
큽 오늘 우리 아기 돌이네..🥹
너무 무력무럭 잘 자라준 우리 아기에게 감사
귀하디 귀한 존재
잘 돌봐줘야지❤️
근데 뱃속에 두찌가 있으니깐
뭐 돌끝맘 이런 느낌은 없곸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다시 시작이햐하하하하
근데 뭔가 더 잘 할수 있을거 같고
그래 차라리 연이어서 빨리 헤치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불탈때(?) 활활 태워야지(?)
무슨 표현이 이렇냐지만..
그냥 이게 지금 내 심정
일년 진짜 고생했똬 내자신...
또 가보쟈...
난 근데 애 낳으면 또 날라다님...
좀 임신 나랑 안맞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호르몬 미쳐 벌임 진짜
낼 간단시 하게 가족들이랑 돌잔치 같은거(?)
그냥 밥만 먹기엔
뭔가 그래서
돌차림 있는 뷔페로
하는데 이벤트 쟁이는
살짝쿵 준비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