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4 16:35
안녕✋️나는 시골 친정집에 항상 두손 무겁게 맛난빵을 나르는 빵순이었어. 항상 맛있는건 나눠먹고 싶거든!!(지금도!!)
10년전에 인니로 일하러 왔다가 취집(?)성공하고 눌러안게 된 애둘맘이고..바루다땅일때 데폭 시골에 뚜레쥬르 생긴거 보고 와!! 대박이다 했는데.. 지금은 인니 디저트 시장이 그때 비하면 어마어마해!!!예전에 맛있는 빵집 딱히 없었고 신혼이라 애도없고 취미로 베이킹하던게 이제는 용돈벌이가 됫네?! 여튼.. 맛난거 좋아하고 손재주 있단소리 많이 들어서 일복이 타고난편
다이나믹하고 무료한 인니에서 슬기로운 취미생활과 찐라이프 공유해보고 싶어 스레드 시작!!
스래드야스래드야#슬기로운 인니생활, 재미난 일상, 선한영향력을 주는 친구들에게 데려다주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