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4 17:23
어떤 일이던 간에 경험해보지 않으면
그 일이 나에게 맞는지 안맞는지 알 수 없어
그래서 나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과정을 보내고 있는데
루틴 : 명상 글쓰기 확언 매일
운동 : 주 3회 이상
부업 : 위탁판매 (쿠팡) 1-2시간 매일
브랜딩 : 인스타그램 ! (릴스 주 3회)
독서모임 : 동네에서 작게 운영중 (월 3-4회)
본업 : 3교대 대학병원 간호사
봉사 : 한달에 한번 유기동물시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너무 바빠
문득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내가 너무 욕심부리는건가 싶기도 해
그렇다고 포기할건 없는거 같은데
스친들이 보기에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