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가 발이 예민한건지 저한테 오기전에 아팠던 트라우마가 있었던건지 모르겠는데 발톱을 절대절대 못자르게 해요 ㅠㅠ 뺄려고하고 플러스 입질함 ㅠㅠ 발톱 잘 짜를수있는 비법 아는 집쨔들 팁 좀 알려주라ㅠㅠ 발톱자르기가 최대 난관이야ㅠㅠ 아이 사는동안 매번 주기적으로 동병 데려가는것도 아닌것같구ㅠㅠ 고양이집사 스팔 맞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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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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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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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分鐘內	정 남교 jeong.namgyo	전 이불에 돌돌말아서 발 한쪽씩 빼꼼해서 깎아줬어요 몇번 그러니까 이제 발톱깎을때 얌전해짐
3 小時內	cat 두부집사 \| 귀여운 고양이일상 입양홍보 du_bu_2022	넥카라 채우구 아이 몸 담요루 말아서 안아서 한발씩 꺼내서 잘라보는건?
9 小時內	smldh o_sol_lang	1. 자고 있을때 발톱깍아보기 2. 안정제처방 받아서 먹이고 발톱깍기(1달에 1번 정도면 되니까) 3. 둔감화 교육 하기(시간이 걸리는 교육이니까 마음 편하게 먹고 천천히 단계 올리기) : 교육기간에도 발톱은 깍아야 하니까 이때 안정제 처방받아서 시도해보길 바래:) Tip. 집사가 긴장하면 애기들도 바로 알아채고 더 긴장하고 무서워하니까 별거 아니야, 이번에 못하면 다음에 하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다가가는게 좋아 ☆둔감화 교육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까 찾아보고 시도해보는걸 추천해! 우리 애들은 다 어렸을때 왔는데 그래도 길에서 잠깐이나마 살았던 아이들이라 애기때부터 둔감화 시키려고 많이 노력했어! 지금은 배마사지(애기들이 변비가 있어서..)도 편하게 받는 개냥이들임! 고양이들은 필히 둔감화 교육을 해야한다고 생각해! 예민한 아이들일수록 더 필요함!
10 小時內	권혜미 hyemi_1004_	모두 댓글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