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 포기하고 싶을 때,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안녕 스친이들! 나는 2쇄찍은 자기계발서 작가이자, 중독학과에 다니고 있는 대학원생이야! 내 책은 10년의 시행착오가 담겨있고 이 책을 쓰는데만 꼬박 2년이 걸렸어. 그 시간동안 공동자자로 참여한 책이 7권이나 돼. 대학원도 무려 11번이나 불합격을 받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다니고 있어! 그런 내가 말하는 ’포기하지 않는 법을 알려줄게‘ 1.내가 느끼는 좌절 슬픔을 느껴준다 -11번의 불합격을 한 뒤 좌절감이 심했어 내가 나 스스로를 과대평가했구나 싶었지. 그런 마음을 솔직하게 느껴줬어. 2.포기하고 말고는 내 선택이다 -주변에서 나를 어떻게 보든 상관없어. 내인생은 내가 살아가는거니까, 주변사람들의 말을 참고는 할 수 있지만 선택과 그 책임은 오롯이 내것이야! 3.5년 후 미래에서 보았을 때, 어떤 선택이 나 자신에게 떳떳할까 생각해본다 -미래에서 본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재도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