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08:20
이 글 삭제했어
내 글때문에 상처를 받은 분들이 생기더라고..
나도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썼다는거 인정해ㅠㅠ
의도가 어쨋든 기분 나쁘게 받아들였다면
내 실수지
근데 삭제까지 한 이유는
댓글에 트로피, 찔리냐 하는 생각없는 댓글들 때문이야
다른 보호자분들이 그걸 보고 얼마나 상처받으시겠어..
자기 애는 보호자가 제일 잘 알아.
남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내새끼는 내가 제일 잘 키워
다시한번 제 글때문에 상처받으신 보호자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