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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08:28
오운완하고. 내가 애정하는 분들과 점심을 함께 했어. 내 마음에 '콕'하며 아프게 닿는 말도 있었지만 그걸 이해할 수 있을만큼의 분이라 너무 상심치 않으려구 해. 이제 슬슬 선택과 집중을 할 시간이 다가와. 내 마음의 소리에 더 귀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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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ood_hi
ablei_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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