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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00:42
전 신가물때문에 인간에 의한 풍파가 많았어요 가위눌리거나 꿈꾼다는건 없는데 아주 가끔씩 머리가 지끈거리면서 아프고 타이레놀 먹어도 두통이 안가라앉을때도 있어요 나랑 가장 가까운 사람이 절 괴롭게한 일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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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송화
azure_songh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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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과함께 며느리 ] 30년차 무당의 며느리
jinsil_1111
이건 업이나, 인연에서 오는 풍파 같기도.. 가까운 사람한테 당하는 일들은 내 전생이든, 조상님 대에서든 풀지 못한 매듭이 이번 생에서 터져나오는 경우도 봤어서. 두통도 그냥 몸이 아픈 게 아니라 그때마다 눌려있는 기운이 움직이는 걸 수도 있어😔 지금까지 많이 힘들고 잘버텼을텐데, 앞으로는 그 흐름 조금 더 편하게 흘려보내실 수 있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