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04:15
안녕 나는 호주에서 헤어디자이너였어!
한국에서의 긴 인턴 생활을 끝내고 명동에서 디자이너가 되었는데 외국인들을 상대하며 대화하다보니 해외에서 살아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호주로 워홀을 나가서 헤어디자이너를 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추억과 경력을 쌓고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서 내 경력과 실력을 뽐내보려고 해!
우리 매장은 1년만에 확장 오픈을 하게 된 아주 대단한 미용실이야 😀 헤어 모델과 오픈 이벤트도 많이 있으니깐 만관부 해줘 ㅎㅎ 참고로 나는 여자 머리든 남자 머리든 다 마스터했으니깐 믿고 와주기만 해줘😊
헤어바이시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