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해장국 먹고싶다. 여기선 도무지 해 먹을 방법이 없는 메뉴중의 하나다. 대체 재료까지 찾아서 한국 음식들 해 먹기도 하는데, 해먹을 수 없는 것들이 참 많다. 재료를 못 구한다. 가끔 이런 메뉴들 떠오르면 잊혀질때까지 괴롭다. 선지해장국은 며칠동안 나를 괴롭히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