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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06:57
하긴 나 예전에 친구들하고 놀다가 이빨깨져서 응급실 갔는데 꿔다놓은 보릿자루 취급하더라. 그래서 “뭐지?” 했는데 이어서 들어오는 병상 보고 한쪽에 찌그러져서 의사가 부를때 까지 조용히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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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 고양이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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