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07:00
오늘은 차로 1시간 반 걸려서 경주 피부과 미팅 다녀왔어!
나는 미팅 갈 때마다 원장님들께 빵 선물을 챙겨가는데,
받으시고 하시는 말씀이
“어? 여기 유명한 곳인데 어떻게 알았어요?”
“여기 엄청 맛있어요!”
이럴 때마다 은근 뿌듯ㅋㅋ
경주에서 디저트집 찾으면 다 황남빵뿐이라
"좀 색다른 데 없을까?" 하다가 방문한 곳인데,
원장님이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야.
(알고 보니 진짜 놀토에도 나온 유명한 곳이었음 ㅋㅋ)
근데 가만 보면,
병원도 "유명하니까" 선택받는 건 아니더라.
아무리 좋은 병원이라도,
“뭐가 좋은지” 모르면 선택할 수 없으니까.
이 병원은 어떤 고민이 있어서 블로그 마케팅을 문의 주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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