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07:00
이직을 꿈꾸지만 현실은 바닥인 40세.
평범한 초딩2명 키우는 워킹맘이지만
평범할 것 같았던 초딩2명 중 한명이
장애도 아닌
비장애도 아닌
경계선 어딘가에 놓여진 상태.
그래서 아픈손가락.
나와 우리가족의
더 나은 앞날을 위해
이직을 했지만 나쁜 결과만 불러왔었고
커피 등의 먹거리로 차별당하기 일상인 지금.
그저 보다 더 나은 괜찮음을 추구하기 위해
다시, 또다시 이직의 세계로 뛰어든다.
괜찮아지고 싶다...
나라는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