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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02:52
작년과 올해의 나를 비교했을 때, 하나도 변하지 않았나요? 전 올해부터 출근길에 향수를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10초도 걸리지 않는데, 향을 맡을때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니까요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을 위해서 온라인에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제가 이렇게 쓰레드에 글을 작성하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타인은 변화시킬수는 없지만, 나 스스로는 바뀔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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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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