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더 바쁜 나는 모하는 사람?!
10년차 자영업하는 나는
이제서야 플레이스니 뭐니
해야겠다고 생각들었어.
나조차도 대중성없고
경험도없는 메뉴를
아무리 광고한다고 올까?
하는 매몰된 고집으로
신경쓰지 않았어
그러다 우연히
당근에 조금씩
시작한 영상보고
신규손님이 오시는
신박한 경험을 했어.
그래서 인스타도 스레드도
뒷꽁무니 쫓아가는 중이야.
오늘은 플레이스 셋팅한다고
분주한 하루를 시작하고
잠깐 앉았어.나같은
생각하는 사람 손?
들지말고 얼른 뭐라도
하자~~~조금씩 보이더라~
신규손님이~
사진 나오면 보여줄께~~^^
자영업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