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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05:30
일본어 공부하면서 의문인 점... 일본어에는 '해주다'의 반대말인 '해받다'가 있다. 그런데 왜 한국어에는 '해받다'란 표현이 없는 것일까? 예를 들어, '나는 동생의 머리를 잘라주었다'라는 표현은 있지만, '동생은 나에게 머리를 잘라받았다'라는 표현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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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isk Kim
asteris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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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mandoo_012
일본어라서가 아니라- ~해 받다란 표현은 영어에도 있는 수동태에요. 우리나라엔 수동태가 없습니다 그 차이에요. 간혹 보이는 수동태 표현들은 외국어 번역문체의 흔적일 뿐 원칙적으로 한국어에서 수동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