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담아만 두고 있던 사장들에게 하는 쓴 소리 만약 내가 쓴 소리를 할 수 있다면 1. 네가 할 수 있는 만큼 일 하면, 버틸 수 있는 힘은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2. 1년도 안됐는데 시스템을 논한다면 너는 머리 박고 일이나 해라. 시스템, 자동화? 이거 다 사람을 통해서 돌아가는건데 사장이 밑에서부터 시행착오를 제대로 하지 않을수록 시스템은 금방 무너진다. 3. 가능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가능한거 달성해놓고 좋아라 하지 말고 불가능한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해라. 너 지금 게임하냐 4. 자꾸 버틴다 버틴다 이야기 하지마라 그러다 버티기만 한다. 5. 위임이라는 건 네가 맡겨놓고 놀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새로운 다른 일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6. 매출 높이는 건 좋은데 비용도 같이 관리해라. 빚좋은 개살구가 되고 싶지 않으면 7. 세금 공부해라. 꼭 해라. 비용관리를 철저하게 했을 때 마지막까지 쥐어짤 수 있는 건 세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