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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07:46
뭔가 뭉클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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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oung Moon
boyoung1350
타인의 인생을 하나의 글로 다 알수 없지만 같이 공감해 준다는건 우리가 비슷한 감정을 가지거나 느끼거나 원하고 있다는 것일수도 있어. 모두에게 부모는 소중하잖아. 특히 나처럼 부모중 한분만 계시다몀 더욱 그럴것 같애. 표현하면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