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0 08:08
초등학교 일학년 첫째
등교,하교에 요즘 너무바빠
내가 다시 학교를 다니는 느낌
라떼는 멀고 먼 헉교 혼자 걸어서,버스타고 잘 다녔는데.....
흉흉한 사건사고들도 많고해서
등교도, 하교도 직접하다보니
하루가 너무 짧다....
오전간식 안나오니 밥도 챙겨먹여 보내야하고
등교시간은 왜이리 빠른지 (8:30)
요즘 밤 아홉시만 되면 같이 꿀잠 자는거 같애
이렇게 건강한 패턴 오랜만이네...
새학기 시작하는 친구들.. 엄빠 모두 화이팅이야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