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0 11:57
자영업자이야기
형들 누나들 월요일 치뤄내느라 정말 수고많았어!
먼저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어!
지난주 목요일에 처음 이곳에 왔는데 4일만에
조회수가 1.2만명이 되었네.
좋은 형, 누나들을 만나서 이렇게 부족한 글들이 많이 전달되었네.
정말 다시 한번 고마워🙇♂️🙇♂️
그리고 내가 보험설계사 일을 하지만, 계속 기준잡자고 외치는 이유가 있어.
물론 내가 판매하는 상품들 좋다고 자부하지.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다 좋다고 할수도 없고, 보험회사들의 상품들은
개인적으로 "대동소이" 하다고 생각해.
중요한 것은 나는 앞으로 인생을 마주하면서, 어떤 리스크를 마주할지 모르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준비를 할것인가?'
그럼 나는 그 위험대비를 어떻게 해야할까?
사람마다 경제적 상황과 지내는 환경이 다른데,
내가 파는것만이 무조건 좋다고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그래서 계속 '기준'을 외치는거야.
그래야 나를 지킬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으니까.
⬇️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