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串文鏈結2025-03-10 12:08
오늘저녁 자랑 좀 하자.
내가 너무 사랑하는 아들(사실 사위)이
엄마 올 봄 편하게 다니라고 품절되서 사기
힘든 호카 러닝화를 깜작 선물해 주네.
예고 없이 받는 선물에 기쁨두배,,속깊은 마음씀에 감동 백배,,고마워~~♡ 나의 소중한 보물이랑 선물받은 러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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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ife_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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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發文後 | 用戶 | 內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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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小時內 |  Rachel Jung rachelysjung | 아이고 부럽네요 반하리 ✌️✌️ |
| 17 小時內 |  박 park_dxb | 부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