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0 12:14
스친이들은 소소한 행복이 뭐야?
난 시드니의 아침을 정말 좋아해서
출근하기 전에 플랫 화이트 한 잔과 아몬드 크라상을 먹는 게 내 소소한 행복이었어ㅎㅎ
가끔은 1시간 정도 일찍 나와서
Hyde Park나 Surry Hills를 걷기도 했는데
아직도 그 날들의 햇살, 싱그러운 풍경이 생생해🌳
(와 시드니 너무 보고싶다!!!)
그리고 내 최애 커피맛집 공유할게
시드니에 있다면 여기서 오트 플랫 화이트 한 잔 꼭 마셔봐! 후회하지 않을 거야ㅎㅎ
📍 Kingswood Coffee - World Square
395 Pitt St, Sydney NSW 2000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