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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13:04
난 재작년에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도로한복판에서 구조됐었지만 지금은 넘나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 스친이들도 나처럼 꽃길만 걸어 알아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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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복이와 가브리엘 unBock and Gabriel
lifeofunb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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