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이트 개인적인 일들로 바빴던 하루였어. 평소 집에 오면 노션을 켜서 하루를 기록하는 것이 루틴이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딱 하나만 더 하고 자려고 해. 그러다 얻게 된 인사이트, 그게 뭐냐면 👇🏻 신체적, 정신적으로 한계가 왔을 때 일단 한 개 더 해보고 쉬는 거야. 운동할 때도 매번 똑같은 양을 하기보다 한 개씩 더 늘려야 기술이 향상되듯이 말이지.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낸 나, 그리고 이 글을 보고 있는 스치니들도 수고 많았어! 내일도 힘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