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0 14:12
정확히 얘기하면 헤어, 패션에 비해 중요도가 낮은 편이라고
하는게 맞지
퍼스널 컬러는 쉽게 이야기해서 본인의 피부톤에 없는 색을
끌어올려서 얼굴을 더욱 화사하고 정돈되어 보일 수 있도록
해주는 색이라고 할 수 있어 다들 이게 무슨 소린가 싶겠지만
연예인으로 예를 들어보면 쉽게 받아들여질 거야
연예인들, 특히나 아이돌들을 보면 매번 새로운 활동때마다
퍼스널 컬러에 상관없이 오렌지,그레이,브라운,블루 등
앨범에 어울리는 색으로 머리색을 바꿔도
그에 맞는 의상과 메이크업을 통해 매번 새로운
아름다움과 멋짐을 보여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