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진짜 적성을 찾기까지 사실 나는 많이 도전하고 어느정도 성과도 괜찮게 나왔어. 솔직히 재능도 많은 편이고, 실행력도 좋은 내가 딱 하나 부족한 게 있는데 바로 <오래 지속하는 것>이야. 그런데 최근에서야 알게됐어. 나는 문제 해결을 좋아하는거라는 걸! 그래서 남의 일을 해결해 주는 것도 즐겁고 강의도 즐거웠던 거지. 내가 가진 문제도 하나씩 해결하고 나면 흥미를 잃어서 지속이 안됐던거구. 그래서 나는 이제 타인의 문제를 더 적극적으로 해결해 보려고 해 🧐 내 활동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계정도 이제 막 시작했고, 지금 총 4명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것도 내겐 하나의 실험같고 너무 재밌어, 결과가 나오면 인사이트와 함께 공유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