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0 15:08
사업 12년차. 도저히 이제 한국 안에서, 책상 앞에서 아이데이션 하는 데 한계를 느껴, 급 광저우 켄톤페어 행 비행기를 끊었어.(아직 한달 반 남음)
켄톤페어는 중국 최대 규모의 제조&유통 페어야. 일산 킨텍스의 15배라나…하루에 3만보씩 걸어도 반의반의반도 못본대.. ㅋㅋ 아무튼 다리가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다양한 제조 기술 좀 보고 새로운 인사이트 팍팍 얻고 올게.
혹시 오롤리데이에서 출시됐으면 하는 아이템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