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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15:39
물에 타먹는 치약도 있구나! 습식을 안 주면 건식만 줘? 나는 우리 고양이 맨날 밖에서 돌아다니고 와서 발 꼬질꼬질해도 목욕은 생각도 못해봤네 ㅋㅋㅋㅋ 한국에 사는 친구들 몇몇은 털빠지는 시즌에 털을 왕창 밀어버리더라고..? 충격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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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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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 Lee
mimiparisici
응 타먹는 치약 추천해! 확실히 박테리아를 다 잡아줘서 입냄새도 안 나. 예전엔 간식캔도 줬는데 이제 거의 안 줘! (애들이 점점 집착하는게..) 우리 애들은 사료를 바꿔도 잘 먹어서, 지겹지 말라고 무곡물 사료 중에서 종류를 바꿔가면서 줘. 난 우리 아빠가 고양이 돌봐주실때 뭔가 사고가 있어서 애들 털이 확 뭉쳤었어. 그때 처음으로 싹 밀어봤는데 내 걱정과는 달리 우리 애들은 정말 하나도 스트레스 안 받았어! 그냥 조금 귀찮은 정도? 한국의 습하고 더운 여름엔 밀어도 될 것 같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