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0 16:30
나는 그만한 자본도 없고
그만한 체력도 없어
가끔 그러더라?
직원 쓰면 되잖아-
스토어 키우면 되잖아-
근데. 현실은 안 그래
직원 써도 결국 중요한 건 내가 해야 돼
뭘 팔지 소싱은 결국 내가 정해야 돼
그걸 다른 사람이 대신 못 해
그래서 생각한 거야.
스토어만으로는 더 이상 확장이 안 되니까
이제는 내가 가진 걸 공유하는 것도 내 사업의 한 축이 되는 거지.
강의는 내 사업의 확장이야
스토어로는 못 넘는 월 2000 그 이상을 가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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