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가.
스친이 글에서 친구와 관계 회복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는게 느껴져.
마음이 정말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도.
프리지아의 꽃말은
“청순함“ “천진난만함” 이잖아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였으면 정말 소꿉친구일텐데 말야. 우리가 가장 순수했을때 만난 친구라면 얼마나 소중하고 잃고 싶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
이 꽃은 스친이에게 그런 향수가 깃든 추억이 있는 꽃 이구나 💐
프리지아 한다발 보내줄게
내 프로필 카카오톡 채널에 친구추가 해서
1:1대화 걸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