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04:11
안녕 헤어바이시온 준기 실장이야😀😀
오늘은 6살 애기가 나에게 파마 하러왔는데
너무 귀엽고 얌전해서 안올릴수가 없었어😁😁
미용인 친구들은 알겠지만 애기들은 가만히 있는 경우가 드물고 예쁘게 머리해주고 싶어도 못하지만
이 친구는 너무 얌전하게 있어줘서 커트나 펌도
너무 잘되서 애기한테 너무 고마워☺️☺️
주변에 애기들 예쁘게 스타일링 해주고 싶은데 항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 있으면 나한테 무조건 맡겨줘!! 손질방법부터 스타일링까지 쉽게 알려줄게 ㅎㅎ
킨텍스미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