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04:29
주말에..너무 놀렸나? ㅜㅜ
감기기운에 힘들어하네 막내.
아프니 쉬라해도 공동프로젝트있다고 늦게일어나도 챙겨나서는 꼬맹이 뒷모습.
데려다주며 뒷모습보는데..
기특하고 대견하네
아빠도 12년개근상! 에헴~^^;;
아들도 힘내!
눈에 넣어도 안아플 꼬물이들 보내놓고 그리워하다 병날까
기러기아빠싫어서 따라내려온 제주가.
어느덧 8년이 되어가네.
아직 20년은 더 거인이고 싶다!
아들들 오늘도 힘내!
사랑한다 내 목숨보다 더
아빠! 출근한다~